한승구 계룡건설 대표, 제29대 대한건설협회장 선출

 


한승구 계룡건설 대표가 15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대한건설협회 2023년도 제3회 임시총회에서 제29대 협회장으로 당선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 한국건설신문 

대한건설협회가 15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개최한 2023년도 제3회 임시총회에서 한승구 계룡건설산업(주) 대표이사를 제29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4년 3월 1일부터 4년간이다.

한승구 대표는 협회원들의 투표 결과 전체 155표 중 총 97표를 득표, 57표를 득표한 나기선 前 서울시회장을 40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한 대표는 협회 내 대·중소기업간 상호협력 증진과 권익옹호 도모를 위해 각 회원사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건설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한 대표는 “신임 대한건설협회장으로 선출돼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고 생각하지만, 최근 건설산업 대내외 환경이 어려움에 빠진 상황에서 이러한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도 “앞으로 건설산업이 4차 산업혁명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평생 건설인으로 힘써 온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4년간 협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건설업계 전체의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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