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한국-베트남 환경영향평가학회 개최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회장 이영수)는 베트남 자연환경보전협회(회장 Nguyen Ngoc Sinh), 베트남 환경부, 람동성과 공동으로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베트남 달랏에서 ‘제7차 한국-베트남 환경영향평가학회’를 개최한다.

양국간의 기후변화, 전략환경평가, 생태영향평가 등에 대한 과학적인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영향평가와 갈등관리(Impact Assessment and Conflict Management)를 주요 주제로 다룬다.

이와 더불어 베트남 람동성의 지속가능한 개발과 영향평가, 갈등관리 관련 폭넓은 토론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20일에는 생태계의 보고이자 2015년 UNESCO 랑비앙 생물권 보전지역의 핵심인 비두옵 누이 바 국립공원 생태탐방을 통해 베트남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관리방안에 대해 교류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과 베트남 자연보전협회는 2007년 12월, 하노이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양기관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지속적 학회 워크숍 개최를 통해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한 기법과 제도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베트남은 경제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으로, 베트남 환경영향평가 전문가들은 개발 사업과 계획수립 이전에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체계적으로 환경보전을 위한 방안을 모새하고 있다. 특히 이 분야에 대한 한국의 제도와 기법을 전수하고, 한국의 경험을 이해해 지속가능한 개발의 틀을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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