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 생산성 개선을 위한 2023년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 사업 성공적 마무리” 새 글

“어업 생산성 개선을 위한 2023년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 사업 성공적 마무리”

– 한국어촌어항공단, 2023년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사업 성료… 9개 시‧도 연근해어장 54개 사업장 26만ha 대상 3,800여톤 폐어구 수거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과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9개 시·도 주요 연근해어장 54개 사업장 26만ha 대상 3,800여톤의 폐어구를 수거하며, 2023년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사업’은 「수산자원관리법」제41조에 따라 연근해어장 내 유실·침적되어 유령어업*을 유발하는 폐어구를 수거·처리하는 사업으로, 공단에서 2014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바닷속으로 유실된 폐어구에 해양생물이 걸려 지속적으로 죽는 현상

특히, 올해에는 「수산업법」 개정*에 따라 연근해 주요 어장에서 통발, 자망, 안강망 등의 어구를 자리 선점하거나 연중 설치된 어구가 회수되지 않는 시·군 경계지역 등에서 오랫동안 쌓여 있는 폐어구를 수거하는 ‘어구 일제수거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여 동·서·남해 각 1개소에서 약 460톤의 폐어구를 수거·처리하였다.

* 수산업법 제77조(어구 수거 해역 및 수거 기간 지정 등) 및 제78조(폐어구 등의 직접 수거 등)

아울러, 작년 추진하였던 ‘어업인 참여형 폐어구 수거 사업’을 올해에는 2개소로 확대·추진하여 어업인들과의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였고, 민간 NGO와 협업하여 진행된 폐어구 수거를 통해 민관 협력 사업의 저변 확대와 시민참여의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채취 기준을 반영한 「수산자원관리법」 개정안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유튜브, 언론, 옥외 광고 등), △참여형 홍보(공모전) 등의 교육·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곡을 활용한 ‘착한 해루질 캠페인’ 공익광고를 제작하여 다양한 미디어(유튜브 채널, KTX, 대형마트 등)에 송출함으로써 전 연령층의 관심도를 제고했으며, 2016년부터 추진하여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수산자원을 부탁海’ 공모전을 개최, 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 포함 20개 작품을 시상하였다.

고진필 공단 어장양식본부장은 “올해에도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어업인들과 많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라며, “24년도에도 다양한 방식의 폐어구 수거를 통해 유령어업 예방 및 지속 가능한 어업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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