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상생기금을 활용한 어촌 활성화 방안 모색”

농어촌상생기금을 활용한 어촌 활성화 방안 모색

 

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기관과 제7차 농어촌상생포럼 공동 개최

 

한국어촌어학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는 지난 23일 로얄호텔서울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영환), 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과 함께 제7차 농어촌상생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농어촌상생기금을 활용하여 해양수산과 어촌어업인의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민학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 100여명이 모여 주제발표와 사례발표,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단은 농어촌상생기금의 어촌 활용사례 및 상생방안이라는 주제로 사례발표에 나섰다. 발표에서는 기금을 활용하여 추진한 어촌마을 자치연금과, 어촌마을 워케이션,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등을 소개하였고, 더불어 기업 연계형 반려어촌, 민간 BI를 활용한 어촌문화축제 등 신규사업을 추가로 제안하며 민간과 어촌의 상생방안에 대해 제시하였다.

 

공단은 지난해 해양수산부를 포함한 관계기관* MOU를 체결하여 기금 출연을 통한 어촌마을 자치연금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기금과 지방비를 매칭하여 마을에 수익시설을 조성하고 수익 일부를 마을자치연금으로 운영한다. 현재 충남 서산의 중리어촌체험휴양마을이 어촌 제1호 마을로 운영을 시작하고 있고, 경기 화성의 궁평리어촌체험휴양마을과 전북 고창의 장호어촌체험휴양마을도 곧 운영에 나선다.

 

*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국민연금공단, 수협은행

또한, 일과 휴가를 어촌에서 동시에 즐기는 어촌마을 워케이션에 기금을 출연하여 어촌 내 공유 오피스 조성과 전기자전거매트리스 구매 등 워케이션에 참여하는 도시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과 생활편의시설의 품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아울러, 최근 수산물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어촌경제 위기에 대응하여 기금의 출연을 통해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프로그램에 수산물 소재로 요리경연 방송을 진행하며 수산물 소비촉진에도 나서고 있다. 이 방송에서 우승을 한 간편식 요리는 인근 편의점과 온라인몰을 통해 공식 출시가 된다.

 

이 밖에도 기금의 가치를 어촌에서 직접 실현하며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사업에 대해서도 제안했다. 1개의 민간기업과 1개의 어촌마을을 연결해주는 반려어촌으로 민간기업은 ESG경영을 실천하고, 어촌마을은 지역에 필요한 현안을 해결하는 상생구조를 만들고, 또 민간 브랜드를 활용연계하여 어촌에 문화축제를 기획운영하는 어촌문화축제로 어촌의 관계인구를 확대해 나가는 사업 아이템에 대해 논했다.

 

이날 포럼에서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아름다운 바다 경관을 지닌 우리의 어촌은 최근의 개별화되는 국민수요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를 맞아 민간 참여를 통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등 또 다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농어촌상생기금의 출연은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모범사례로써 어촌지역에 민간의 ESG경영이 다양하게 펼쳐질 수 있도록 공단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상생기금은 2017년부터 도입운영되어 현재까지 약 2,200억원이 조성되었고, 농어촌주민 복지증진사업, 농어촌 지역개발 및 활성화 사업, 농어업인 자녀 교육장학사업, 민간농어촌 공동협력사업 등을 위해 출연되고 있다. .

Trả lời

Email của bạn sẽ không được hiển thị công khai. Các trường bắt buộc được đánh dấ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