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환경청, 상수원 오염원 매입 후, 수변녹지로 탈바꿈

 


수변녹지 조성사례_(왼)보성군 겸백면 운림리 일원,(오)화순군 남면 사평리 일원 /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영산강환경청이 상수원을 오염시키는 부지를 매입해 수변녹지로 재탄생시켰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올해 수계관리기금 212억 원을 들여 주암호 등 광주전남 5 광역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해 댐 상류지역에 위치한 축사 등 오염원 535를 매수했다고 21일 밝혔다. 5개 광역상수원은 주암호, 동복호, 상사호, 수어호, 탐진호 등이다.

 

토지매수사업은 상수원 상류에 위치한 오염원을 매수해 수변녹지로 조성·리함으로써 상수원 수질을 개선하고 정부의 탄소중립 가치실현을 위해 2003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그간 전체 매수대상 토지 689.120.9(여의도 면적 약7.2)의 토지를 매수했으며, 수된 토지는 건축물 등을 철거 후 수변생태벨트로 조성해 생태학습장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영산강환경청에 따르면, 올해 추진한 토지매수사업은 관련 지침 개정을 통해 특히 오염물질 부하량이 높은 축사 등을 집중매수해 지역민과 협업을 통해 수변녹지를 조성·관리함으로써, 주민 일자리 창출 및 사업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 청장은 앞으로도 토지매수사업 본연의 목적인 상수원 수질개선과 더불어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Trả lời

Email của bạn sẽ không được hiển thị công khai. Các trường bắt buộc được đánh dấ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