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과 학문의 만남, ‘산학협력 EXPO’ 방문 후기

 

산학협력의 발전을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산학협력 EXPO’에 방문했습니다.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먼저, 산학협력이란 기업과 교육 기관이 교육 및 연구 활동에서의 제휴, 협동, 원조를 통해 기술 창출의 성과를 높이고, 산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 활동을 말합니다.

 

 

산학협력 EXPO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3 산학협력 EXPO는 사전등록 이벤트, 대국민 N행시 이벤트, EXPO 버스 광고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사전 행사로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요. 올해는 ‘지역과 함께하는 산학협력, 담대한 혁신의 시작’을 주제로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산학협력 성과를 전시하고, 포럼, 세미나,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했습니다.

 

산학협력 EXPO 주요 프로그램 소개

 

 

저는 전국의 여러 대학교와 협업한 교육부의 사업 부스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학교기업 지원사업, 대학 내 산학협력단지 조성 사업 등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대학생인 저와 관련이 있는 사업은 무엇이 있을까 궁금했는데, 교육부가 초중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학과 연계해 미래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EXPO 현장에서 학생들의 참여가 매우 활발했는데요. 먼저 ‘2023 학생 창업 유망팀 300’ 부스에서는 50팀의 학생 창업자들이 자신의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했을까 싶을 정도로 신선하고 실용적인 사업 아이템이 많았고, 그중에서도 저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일반트랙팀과 전문대 트랙팀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였습니다.

 

또한, 미래지향적인 메타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공간도 있었습니다. 운영 기간 내 5번 이상 출석하기만 하면 참여가 완료되는 출석왕 이벤트, 메타버스 속 마음에 드는 공간 2곳에서 아바타와 함께하는 인증샷 이벤트도 열렸습니다.

 

 

 

저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메타버스 VR 콘텐츠를 이용했습니다. 기기를 직접 착용하고 체험해 보니 제 시야마다 바뀌는 화면이 꽤 자연스러우면서도 조금 어지러웠는데요. 이 콘텐츠가 우리 일상에 적용되었을 때 찾아올 변화가 궁금하고 기대되었습니다.

 

 

 

무대에서는 마술로 알아보는 취업 운세, 산학협력 EXPO 테마의 즉석 사진 촬영기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및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무대 옆에서는 ‘캘리그라피로 써보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와의 약속’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제가 방문한 마지막 날까지도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했습니다.

 

올해 산학협력 EXPO를 통해 산학협력이 기업과 학생 모두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산학협력의 존재를 알게 되었으니 다음 방문 때는 엑스포의 한 부스를 맡고 싶다는 꿈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제처럼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 학생이 모두 성장하기를 바라며 마칩니다.

 

 

 

※ 위 기사는 2023 교육부 국민 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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