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꿈나무를 키우는 디지털새싹 캠프부터 어르신 생활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모든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

[교육부 12-28(목) 조간보도자료] 디지털 꿈나무 키우는 디지털새싹 캠프부터 어르신 생활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모든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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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캠프) 초·중·고 학생 38만 명에게 인공지능(AI)・데이터 등을 교육하여 디지털 역량 향상과 사교육・지역에 따른 디지털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
  • (문해교육) ‘23년 8만여 명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지원, 누구도 디지털 시대에 소외되지 않도록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디지털 금융, 키오스크 사용 등 디지털 문해 신규 지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작년 8월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을 발표하면서 희망하는 모든 국민이 디지털 역량을 충분히 갖출 수 있도록 초중등교육부터 평생교육까지 디지털 교육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우선 초·중등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작년 겨울방학부터 현재까지 1년간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디지털새싹 캠프를 운영해 오고 있다.

 

디지털새싹 캠프는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민간·공공기관이 전문적인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체험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코딩, 인공지능, 데이터 등 최신 기술과 디지털 사회의 쟁점(이슈) 및 디지털 융합 문제 등을 다루면서 컴퓨팅 사고력, 자기 주도성, 협업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2023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310개의 운영기관이 22,600여회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였고, 총 38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특히, 도서벽지, 다문화배경, 특수아동, 학교밖 청소년 등 디지털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도 약 3만여 명 참여하였다.

 

디지털새싹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 컴퓨팅 사고력, 데이터 소양, 인공지능 소양이 향상되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소양 향상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사교육 경험이 없는 학생들과 읍면 지역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이 크게 향상되어 사교육·지역에 따른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붙임 참조)

 

대전맹학교 김○○ 교사는 “시각적 어려움으로 디지털 역량 교육에서 소외되었던 아이들이 캠프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대화 소재도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학부모 최○○님은 “미국에 있는 조카가 코딩을 배우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러웠는데, 디지털새싹 캠프 소식을 듣고 정말 반가웠다.”라며, “하교 시간이 늦어졌는데도, 아이는 오히려 즐거워했다.”라고 말했다.

 

패션디자인과를 다니고 있는 고등학생 박○○양은 “나만의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어 기뻤다.”라고 말하며, “더 많은 친구들이 캠프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오는 1월부터는 2024년 겨울방학 디지털새싹 캠프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민관의 역량을 결집하여 공교육 내에서 코딩, 인공지능 등 디지털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디지털 교육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20년 성인문해능력조사에 따르면 성인 비문해자의 수가 200만 명에 달하고 있고, 최근 일상생활에서 디지털·비대면 영역이 확대되면서 스마트폰·키오스크 사용법 등 새롭게 요구되는 문해 능력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2006년부터 지원해오고 있는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의 영역을 확대하여, 2023년 신규로 디지털 문해교육을 지원하였다.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 문해교육기관에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한편, 하나은행, 맥도날드, 카카오 등 민간 기업과 협력하여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디지털 금융, 키오스크 사용, SNS 활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교재 개발 및 현장실습을 지원하였다.

*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원(69개 지자체, 89개 기관), 디지털문해 거점기관 육성(14개 지자체)

 

이를 통해 2023년 약 8만여 명의 학습자를 지원하였으며, 어르신의 실생활 및 학습 수준을 고려한 온라인 콘텐츠 ‘모범생’* 제작‧보급을 통해 자발적 학습 또한 지원하였다.

* 「모두를 위한 범국민 생활밀착형 공부시간」 35편 제작 및 유튜브 탑재, 가수 김수찬, 한국사 강사 최태성, 시인 김용택 등 참여

 

2024년에도 디지털 문해교육을 비롯하여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새롭게 요구되는 문해교육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해 나갈 예정이며, 문해교육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단기 집중 수업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문해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1차 디지털 문해능력조사’를 실시하여 18세 이상 성인의 디지털 문해능력 실태를 파악하고, 수준별로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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